한국일보

“환상의 호흡으로 우승 거머쥘 것”

2017-08-15 (화) 08:37:32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 한국일보 주최 봉황기 축구대회 참가팀/뉴욕로열시니어축구단(시니어부)

“환상의 호흡으로 우승 거머쥘 것”
시니어와 장년 선수 등 25명으로 구성된 뉴욕로열시니어축구단은 올해 봉황기 축구대회에 시니어부에 출전한다.

2003년 장년팀으로 구성된 아시아나축구클럽으로 시작해 2013년 로열팀으로 이름을 바꿨다. 1949년생부터 1959년생까지 선수들이 매주 일요일 오전 6시30분부터 9시 그레잇넥에 있는 인조잔디구장에 모여 축구 연습을 하고 있다.

김종덕 단장은 “장년팀이 15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레 시니어팀으로 변했다”며 “그 기간 쌓인 팀웍으로 이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호흡 덕분에 로열축구단은 지난해 출전한 각종 대회에서 무패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필라축구협회장배 대회와 뉴욕 97브라더스의 29주년 대회, 뉴욕 OB 축구회 회장배 축구대회 등에서 우승을 휩쓴 것. 김 단장은 “출전하면 승리라는 각오로 이번 봉황기 축구대회에서도 반드시 우승을 거머쥘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서승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