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정박장 늘린다 …맨하탄·브롱스 신설 예정
2017-08-15 (화) 08:10:53
뉴욕시 페리(NYC Ferry)' 신설 노선 확장 후 꾸준한 이용객 증가로 인해 맨하탄과 브롱스에도 페리 정박장들이 추가로 개설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여름을 목표로 신설될 2개 노선은 브롱스 클라슨 포인트에서 출발해 맨하탄 어퍼이스트를 거쳐 월스트릿까지 이어지는 사운드뷰 루트와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맨하탄 이스트 34가, 스타이브센트 타운, 코리어스훅과 월스트릿을 잇는 로워이스트사이드 노선이다.
이들 노선내 정박장 신설 공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승인 절차가 진행중이다.
한편 뉴욕시 페리는 신설 노선 확장 후 당초 예상보다 한 달여 이른 지난 26일에 100만명 이용자 돌파를 한 바 있으며 29일에는 퀸즈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시티와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잇는 새 노선이 운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