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자주찾는 레오니아 주유소에 대낮 권총강도

2017-08-14 (월) 07:47:43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브로드 애비뉴 선상 델타 주유소…현금강탈 후 도주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 레오니아 브로드 애비뉴 선상 주유소에 대낮에 권총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레오니아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45분께 레오니아 360 브로드 애비뉴에 있는 델타 주유소에서 용의자가 추리닝 상의에 권총을 숨기고 종업원을 협박해 현금을 강탈한 뒤 곧바로 도주했다.

레오니아 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후 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도주한 정황으로 봐 이 지역 인근에 살고 있는 보고 잉글우드와 포트리, 팰리세이즈팍, 릿지필드팍, 버겐카운티 셰리프 등과 공조해 행방을 쫒고 있다.

용의자는 5피트6인치의 키에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범행당시 검은색 계통의 후드티와 바지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가진 주민이나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한 상태다. 제보 201-944-0800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