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포사회 발전 위한 포괄적 논의”

2017-08-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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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햄프셔 한인회, 한인교회 방문

“동포사회 발전 위한 포괄적 논의”

뉴햄프셔 한인회가 한인교회들을 방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NH한인교회 문은호 목사, NH장로교회 장의한 목사, NH한인회 김섭 고문, 엄성준 총영사, 한윤영 고문, 신효철 목사. 뒷줄 왼쪽부터 조은경 회장, 김수홍 부회장, 오른쪽 네번째 김수련 총영사 사모, 오른쪽 끝 박선우 고문

뉴햄프셔 한인회 교회방문

뉴햄프셔 한인회(회장 조은경)에서는 해마다 주 내의 한인동포들을 직접 만나 동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포괄적인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고자 뉴햄프셔주의 한인교회들을 방문하고 있다. 뉴햄프셔에는 한인동포들과 오랜 역사를 함께 해 온 6개의 한인교회가 있다.

한인회 회장단 (조은경 회장, 김수홍 부회장) 및 고문진 (한윤영 고문, 김섭 고문, 박선우 고문) 은 지난달 28일, 올해 첫 교회 방문행사로 맨체스터에 위치한 뉴햄프셔 장로교회 (담임: 장의한 목사) 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본 후, 교회에서 준비한 다과를 나누면서,동포 면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보스턴 총영사관의 엄성준 총영사 내외가 함께 하여 참석한 한인들과 더욱 의미 있는 대화의 자리가 이어졌다.


이날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가정 남아의 이중국적 문제와 한국 병역 의무에 대한 문제 및 대책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해외동포들의 특수한 상황과 현실적 고충이 한국의 행정입법 담당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야 하며, 관련 정책결정 시에 진지하게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하였다.

한인회의 남은 교회 방문 일정은 아래와 같다.

8월 13일 (오후1:30) 뉴햄프셔 한인교회 (12 Station Road, Bedford, NH 03110)
8월 20일 (오후 12:30) 레바논교회 (428 North Main Street, West Lebanon, NH 03784)
9월 17일 (오후 1:15) 한마음교회 (555 Broad Street, Nashua, NH 03063)
9월 24일 (오전 10:30) 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 (87 Great Bay Road, Greenland, NH 03840)
10월 1일 (오전 11:30) 뉴햄프셔 감리교회 (8 Pleasant Street, Salem, NH 0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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