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오모, 주차공간 확대 등 880만달러 규모 공사계획 발표
존스비치가 새단장을 위한 개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일 880만달러 규모의 존스 비치 주립 공원 보수 공사계획을 발표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남쪽에 위치한 존스 비치는 뉴욕 일원 최고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명소였으나 콘서트 장소로 각광받는 존스 비치 야외 극장을 제외, 공원 내 다른 시설들은 노후화 돼 최근 몇 년간 이용객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쿠오모 주지사는 존스 비치를 옛 전성기 시절로 되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보수공사 계획안을 발표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공원 일대의 산책로 및 주차장 공간 추가 확보, 존스비치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환영 멘트가 담긴 조각상 배치, 프리포트와 존스 비치 간 버스 노선 운행 재개 등이다,
한편 존슨비치는 이에 앞서 해안가 인근에 위치한 마린 다이닝 룸(Marine Dining Room)을 재개관하고 원반 넣기, 탁구, 이탈리아식 볼링인 '보치(boccie)' 등을 통해 다양한 단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새로이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