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요일 파크 애비뉴는‘차 없는 도로’

2017-08-05 (토) 0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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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터 3주간 여름 거리 축제 ‘‘서머 스트릿’ 개최

맨하탄 파크 애비뉴가 5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여름 거리 축제를 위한 ‘차없는 도로’가 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거리축제 ‘서머 스트릿’ 행사는 보고타와 프랑스에서 개최했던 행사를 토대로 맨하탄에 옮겨놓은 것으로, 행사가 펼쳐지는 구간에서는 차 없는 도로를 지향하며 다양한 야외 행사 가 개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만 허용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6시간동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파크 애비뉴 선상 이스트 72스트릿부터 시청 부근 센터 스트릿까지 약 7마일에 달하는 거리에 차량 통행이 차단된다.
뉴욕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서머 스트릿 행사에 뉴욕시 추산 약 30만명이 다녀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맨하탄 파크 애비뉴는 맨하탄에서 양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한 애비뉴 중 하나로 서머 스트릿 행사가 열리는 동안 주변 도로에 차들이 몰리며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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