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오브호프 출범 1주년

2017-08-02 (수) 0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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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출범 1주년

<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

한인은행 최초 슈퍼 리저널 뱅크에 오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BBCN과 윌셔은행의 합병으로 지난해 8월1일 출범한 뱅크오브호브는 이날 뉴욕과 뉴저지 등 전국 64개 지점에서 출범 1주년 감사를 전하는 배너를 부착하고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과를 나눠드리는 등 자축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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