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킴스 보석이 소장품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타입 투 A 다이아몬드는 전세계에 1~2% 밖에 없는 최상의 가치를 지닌 보석으로 불순물이 없어 가장 희귀한 다이아몬드다. 완전 무색 D 칼러로 킴스 보석은 3만9,000달러에 다이아몬드를 판매중이다. 소매 가격은 6만8000달러였다. 세계적인 희귀 다이아몬드 ‘컬리넌, 코이누르’와 얼마전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타입 2 다이아몬드라는 것.

킴스보석에서 내놓은 타입 2a 다이아몬드는 1.69 캐럿으로 D 칼라 에 흠집 전혀 없으며 GIA감정 서 에 Type 2 A로 증명돼 있다.

그밖에도 해리 윈스턴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D 칼러 VS1로 해리 윈스턴에서 직접 만든 최고 품질의 오리지널 제품이다. 해리 윈스턴 다이아몬드 반지는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사이드에 세팅돼 있어 소장 가치가 탁월한 최상의 품질의 반지이다.

해리 윈스턴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6만9,000달러, 반지는 8만9,000달러로 소매 가격에 비해 50% 가까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문의:855-260-4700 주소:26 West 47th St 2Fl New Y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