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용상 전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별세

2017-07-15 (토) 05:40: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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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가던중 가슴통증 호소… 1년 전부터 심장질환 앓아

윤용상 전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별세
윤용상(사진) 전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이 13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지인들에 따르면 윤 전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퀸즈 플러싱 소재 본죽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온 뒤 길을 걷던 중 가슴통증으로 쓰러져 인근 플러싱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을 거뒀다. 윤 전 수석부회장은 1년 전부터 심장 질환 등을 앓아왔으며, 최근에는 입원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수석 부회장의 장례예배는 17일 오후 7시 퀸즈 플러싱 샌포드애비뉴 소재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에서 거행되며, 발인예배는 18일 오전 9시30분 열린다. 장지는 파이론 공원묘지이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윤경자씨와 기영, 영민, 지선, 미현, 진, 릴리씨 등이 있다.

윤 전 수석부회장은 플러싱한인회장(전 퀸즈한인회), 뉴저지한인회 이사장,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문의: 201-707-259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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