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스템포드서 창업한 ‘인디드 닷컴’…고공 성장”
2017-07-14 (금) 08:41:52
▶ 2004년 두 명 파트너로 시작,현재 700여명 직원
▶ 500여명 구인 예정…일자리 창출 기대 커

가장 종합적인 취업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디드 닷컴’의 한 직원이 커네티컷 주 스템포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wtnh.com)
멜로이 주지사“커네티컷 주에 머물러 달라”당부
커네티컷에서 창업한 하이테크 기업이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수백만 건이 넘는 잡포스팅을 보유한 미국 최대 구인구직 사이트인 ‘인디드 닷컴(indeed.com)'은 지난 2004년 스템포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한 층 절반을 사업장으로 임대해 시작했다. 현재는 건물 다섯 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조만간 두 층을 더 늘릴 계획이다.
그 뿐만 아니라 두 명의 파트너가 시작한 기업이 지금은 700명 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 12일 인디드는 직원 500여명을 새로 더 뽑겠다고 발표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 주고 있다.
멜로이 주지사는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공 성장을 하고 있는 이 사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곳 커네티컷에서 시작했고, 이곳에서 성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커네티컷 주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회사 측 고위 관계자는 기술력과 지적 능력이 뛰어난 젊은 인재들이 이곳 커네티컷에 많이 있기 때문에 계속 머물기로 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커네티컷 주로부터 700만 달러를 낮은 이자로 대출 받는 조건과 1500만 달러의 텍스를 공제받는 혜택이야말로 더욱 매력적인 조건으로 보인다.
'인디드 닷컴'은 창사 이래 계속 진화된 형태의 온라인 취업 검색 방법론을 개발해 60여개의 다양한 나라에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서 한국인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