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3일 LIU 포스트 캠퍼스 틸레스 공연센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사진)이 오는 8월13일 오후 7시 롱아일랜드대학(LIU) 포스트 캠퍼스의 틸레스 공연센터에서 공연한다.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AYO)와 협연하는 사라 장의 공연 연주곡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주앙',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베토벤 심포니 7번등이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의 재능 있는 젊은 뮤지션들로 구성된 AYO가 홍콩 특별 행정구 주권 반환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투어 연주회는 오는 25일 베이징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도쿄를 걸쳐 산호세, 버클린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에 이어 뉴욕은 롱아일랜드에서 갖는 것으이다. 이어 유럽으로 넘어가 이태리, 스페인, 스위스, 독일, 벨기에, 체코 공화국 등으로 9월5일까지 총 21회의 공연을 갖는다.
AYO는 매년 아시아의 뮤지션 중 17~27세를 대상으로 지역별 열리는 오디션에서 100여명을 선발 3주간의 합동 연습 그리고 나머지 3주간을 공연을 갖는 신진 예술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으로 올해도 아시아국가에서 2만 명이 오디션에 참여 치열한 경쟁을 벌었다.
구성원들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태국, 필리핀,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출신들이다. 티켓은 45달러. 공연장은 720 Northern Blvd Brookville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516-299-31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