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출신 제인 김 시의원,서민주택 개발안 수정안 통과

2017-07-13 (목) 08:08:2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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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지역주민 과반 찬성

뉴욕출신 제인 김 시의원,서민주택 개발안 수정안 통과
뉴욕 출신 제인 김(사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 지난해 제안하고 지역 주민의 과반이 찬성해 통과된 서민 주택 개발안의 수정안이 11일 최종 통과됐다.

김 시의원에 따르면 원안에서 신규 주택 개발 시 25%의 서민 주택을 포함하도록 한 규정이 수정안에서는 18%로 하향 조정됐으며, 10%는 저소득층, 8%는 중산층(연소득 10만3,730~15만5,000달러)에 제공하기로 결정됐다.

제인 김 시의원은 “미전역에서 주택 가격이 제일 비싼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저소득층 및 중산층을 돕기 위한 법안으로 더 많이 가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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