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선거구 출마 앨리슨 탠 후보 후원금 10만달러 모금

2017-07-13 (목) 08:05:0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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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0명 지지청원서 받아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을 포함한 뉴욕시의회 20선거구에 출마한 앨리슨 탠 후보가 5주 만에 10만 달러를 모금하고 2,300명으로부터 지지청원 서명을 받았다.

탠 후보 캠페인은 12일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시작한 지 단 5주 만에 516명의 후원자로부터 10만2,836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후보등록에 필요한 지지청원서도 5배가 넘는 2,366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탠 후보는 “후원자의 절반 이상인 337명이 100달러 미만의 소액 기부자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 민심이 반영되고 있다”며 “플러싱 20선거구의 주거환경과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겠다”고 말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부인인 탠 후보는 오는 9월12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맞붙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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