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보로 브릿지 자전거 도로 늘리자”

2017-07-12 (수) 0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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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차선변경 서명운동

퀸즈보로 브릿지 자전거 전용도로 추가 확보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자전거 옹호 단체인 'Transportation Alternatives(이하 TA)'가 추진하는 서명운동의 주요 골자는 맨하탄에서 퀸즈로 향하는 퀸즈보로 브릿지 로워레벨 선상 3개 차선 중 SOR(South Outer Roadway)로 불리는 바깥쪽 1개 차선을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 구간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이 구간은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 도로로 사용되다가 수년 전 차량 통행 구간으로 변경됐다. 이 후 자전거 이용객들은 2개 차량 차선을 공유하게 됐는데 특히 악천후 시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사고 발생률이 높아졌다.


온라인상에서 진행 중인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치인 1,000명의 서명을 확보 시 지미 밴 브레머, 벤 칼로스 시의원과 퀸즈 커뮤니티 보드 2, 맨하탄 커뮤니티 보드 8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퀸즈보로 브릿지는 맨하탄 방향 로워 레벨의 한 차선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이용중이다.

서명 사이트 https://campaigns.transalt.org/petition/create-exclusive-bikelane-queensboro-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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