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전역 감시카메라 추가설치
2017-07-12 (수) 08:31:25
범죄예방을 위해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전역에 감시카메라가 추가 설치된다.
10일 티모니 시니 서폭카운티 경찰국장은 12개의 감시카메라를 카운티 내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니 국장은 “이번 조치는 서폭카운티 경찰이 범죄 예방을 위해 24시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며 이는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12개의 카메라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13만달러의 자금은 압류를 통해 거두어들인 예산으로 충당하며 카운티 내 총 7개 경찰서에 배포될 예정이다. 감시카메라는 무선인터넷 신호를 이용해 원격 감시가 가능하며 카운티 소속 경관과 감시 장비 설치 차량에서 카메라 접속이 가능하다.
한편 서폭카운티에서는 올해 초 한 달여 넘게 복면 마체테 강도가 소매점을 대상으로 범죄행각을 벌여 카운티 경찰국의 범죄 예방 조치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요구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