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리스 카운티 1위…버겐카운티 4위

2017-07-12 (수) 08:23:1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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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카운티

▶ 웰빙 지수·교육환경 등 높은 평가

뉴저지주 21개 전체 카운티 중 아이를 가장 키우기 좋은 카운티는 모리스 카운티로 나타났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는 4위로 조사됐다.

비영리단체인 뉴저지아동권익옹호협의회(Advocates for Children of New Jersey)가 주민의 생활수준과 교육환경, 범죄율 등 12개 항목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리스카운티가 아이를 키우기 가장 좋은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모리스카운티는 주민들의 웰빙 지수와 교육환경, 범죄율 등에서 높은 평균 점수를 받아 아이를 키우기 좋은 카운티 1위로 랭크됐다.이어 헌터돈카운티가 2위를 차지했으며, 3위에는 섬머셋카운티가 올랐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버겐카운티는 아동 및 가족의 경제순위에서 3위, 아동의 건강지수 8위, 교육환경 6위 등을 기록하면서 종합 4위로 조사됐다. 이밖에 만모스카운티가 5위, 미들섹스카운티 6위, 서섹스카운티 7위, 워렌카운티 8위, 오션카운티 9위, 머서카운티가 10위로 나타났다.

한편 뉴저지주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기 가장 힘든 곳으로는 컴버랜드 카운티가 차지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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