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일랜드한인회(회장 조봉섭)은 지난 4일(화) 열린 제 232회 브리스톨 미국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한국전 참전용사 8명과 함께 참가했다.
조봉섭 회장은 “브리스톨 퍼레이드는 오랜 동안 한국전 참전용사분들과 같이 로드아일랜드 한인사회와 깊은 유대관계를 이어져 왔지만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로 68년이 지난 이제는 한분 두분 먼저가신 전우들의 곁으로 가셔서 그분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이 역사적인 퍼레이드가 얼마 남지 않음을 실감하게 하여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국전 참전용사는 Bill Kennedy, Ed Ruzzano, Gus Pagel, Joe Meunier, Harry Menning, Frank Zaino, Cyril Geary, Tom Dailey씨 등 8명이다. 한인회에서는 윤광옥, 조원경, 서미경, 강 순, 박미나, 모니카 리, 이필영, 한경희, 이유경, 조미연, 지상욱, 이동수, 박근찬, 조봉섭, 지미림, 지승민, Kayla Farrell, 황수연, 조한내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