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주정부 폐쇄로 이용금지 공원 예약금 전액 환불 조치

2017-07-11 (화) 08:35:3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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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정부 폐쇄로 인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일반 주민들의 이용이 금지됐던 주립공원 등의 예약금이 전액 환불 조치된다. 주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주정부 폐쇄로 인해 불가피하게 예약 이 취소됐던 주립공원 등의 예약금을 다시 돌려준다.

데빗카드나 크레딧카드 등 카드를 이용해 예약금을 결제한 경우 결제한 금액이 자동으로 환불 조치되지만, 현금이나 체크로 지불한 주민들은 주립 공원 등 해당 사무실로 연락해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면 예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주환경보호국은 “주정부의 폐쇄로 인해 일시적으로 주립공원 등 위락시설이 문을 닫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중 주정부 폐쇄로 인해 주립공원 등이 폐쇄되면서 주정부가 운영하는 위락시설을 이용하려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연휴 특수를 노린 인근 상인들도 울상을 지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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