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대행 김권수)는 10일 진혁 옥타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맨하탄 소재 사무실에서 대미 무역활성화를 위한 ‘2017 옥타 지사화 사업관련 뉴욕지회 글로벌 마케터 웍샵’을 가졌다.

권영현(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전 회장과 진혁 옥타 글로벌사업본부장, 김권수 수석부회장, 서진형 옥타 명예회장, 하용화 옥타 대륙 부회장 등이 성공적인 글로벌마케터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경제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