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테니스인에 최고 무대 선사”
2017-07-07 (금) 08:28:29
조진우 기자
이달 22일 퀸즈 플러싱의 전미테니스협회(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 인도어 코트’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일보배 뉴욕 한인 테니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두지휘하고 있는 신규성(사진) 대회장은 “2006년 출범 이래 미동부 최대 테니스 제전으로 우뚝 선 뉴욕 한인 테니스 대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테니스인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뉴욕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신 대회장은 특히 “이 대회는 매년 수백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뉴욕 일원 최고의 테니스 제전”이라며 “대회 참가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챔피언부 복식 ▲청소년부 남녀단식 ▲일반부 남녀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청소년부 남녀 단식 ▲혼성부 복식 ▲시니어부(65세 이상) 복식 ▲단체대항 등 9개 부문 20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챔피언부 남자 단식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달러(최소 성원 이하면 500달러)가 수여된다. 단체전 우승 팀에게도 1,000달러의 우승상금(최소 성원 6개 팀)이 주어진다.
특히 소모임이나 단체, 회사 등 일반 직장인이나 단체 회원에게 참가 기회를 주려고 단체 대항전도 마련했다. 모든 테니스 애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테니스 한마당이 되도록 역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신 대회장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 신 대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려고 청소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테니스 꿈나무 장학생도 선발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회는 미주내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마감은 8일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웹사이트(nykata.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917-747-3593, 201-2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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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