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농어촌 청소년에 꿈과 희망을”
2017-07-07 (금) 08:00:03
송용주 기자
▶ 오아시스선교회 ·국제학생 선교회 공동주최
▶ 한국서‘영어비전캠프’…10명 선발 미 견학기회

미국에서 15년 목회를 마친 후 군산 신풍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정도영 목사(International Student Mission)의 주도로 열린 작년 여름 ‘2016 영어 캠프’.
미국 거주 대학생 자원 봉사자도 모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비전을 깨닫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커네티컷에 본부를 두고 세계무대를 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아시스선교회(Oasis Global Mission)가 불우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취지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오아시스선교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홍 목사는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제2의 반기문 사무총장 발굴을 목표로 그 동안 매년 훌륭한 리더의 자질을 갖춘 청소년들을 선발해 미국 견학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로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한국 소재 국제학생선교회(International Student Mission, 회장 정도영 목사)와 협력해 농어촌의 불우한 한국 청소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7 영어비전캠프'를 군산 청소년 회관에서 공동 개최한다. 영어 캠프를 마친 후에는 캠프 참가자 중 10여명의 우수 청소년을 선발해 겨울방학 기간 중 10일간 미국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오아시스선교회에서는 이번 비전영어캠프에서 자원 봉사자로 활동할 미국 거주 대학생을 모집 중이다. 영어 캠프를 돕는 자원 봉사자들에게는 한국 체류기간 숙식과 1박 2일간 고국 관광 혜택이 주어지며 미국 대통령 봉사상 수여 기회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오아시스선교회 노무홍 이사장( 203-886-4989, Rohmoohong@gmail.com)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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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