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서민아파트 입주신청 시작

2017-07-07 (금) 0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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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스버그 지역 총 14가구…24일 지원마감

뉴욕시주택국(HPD)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지역의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 이 아파트(33 Ten Eyck Street)는 1베드룸 9가구, 2베드룸 5가구 등 총 14가구 규모다. 같은 아파트라도 가구 규모와 연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월 렌트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지역 중간소득(AMI) 40%에 해당될 경우 월 렌트가 589달러인 1베드룸(1가구)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가구 구성원 수가 1명일 경우 연가구 소득이 2만2149~2만6720달러, 2명일 경우 2만2149~3만560달러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온라인(nyc.gov/housingconnect)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 한국어 번역본은 반송용 봉투를 동봉해 우편(WILLIAMSBURG APARTMENTS c/o Yuco Management, Inc., 200 Park Avenue, 11th floor, New York, NY 10166) 으로 요청하면 된다. 이때 뒷면에 ‘KOREAN’ 이라고 써야 한국어 번역본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또는 우편 중 한 번만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신청 경우 자동탈락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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