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구인 친목· 화합 도모”

2017-07-05 (수) 08:08:1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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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OB 회장배 축구대회,9일 랜달스 아일랜드팍서 막 올라

“축구인 친목· 화합 도모”
뉴욕과 뉴저지 일원 축구인들의 대축제인 ‘제7회 뉴욕 OB(오비) 회장배 축구대회’가 랜달스 아일랜드팍에서 9일 막을 올린다.

대회는 뉴욕오비축구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것으로 청년부(79년생 이하), 장년부(78년생 이상), 시니어부(59년생 이상) 등으로 나눠 각 부문별 최강자를 가린다.

뉴욕오비축구회 서대만(사진) 회장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 축구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려고 시작한 축구대회가 올해로 7회를 맞았다”며 “이번 대회에 많은 한인 축구팀들이 참여해 대회를 빛내주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랜달스 아일랜드팍 필드 82, 83, 84, 85 등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각각 30분씩 경기를 치른다. 참가신청은 5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팀당 250달러, 2팀이 신청하면 400달러다. 참가문의 및 신청 917-299-6714, 917-559-92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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