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드슨강서 사람다리 발견

2017-07-05 (수) 07:50:3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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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79가 인근

맨하탄 허드슨 리버에서 시신 일부인 사람 다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다르면 지난 1일 맨하탄 79가 인근 허드슨 리버에서 사람의 다리가 떠 있는 것을 아침운동을 하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다리가 지난 달 27일 브루클린에서 발견 돼 사체의 일부인지 확인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시신은 머리와 신체 일부가 잘려나가고 크게 훼손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최근 이 여성의 오른쪽 엉덩이에 새겨진 문신을 공개하고<본보 7월1일자 A4면>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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