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선로화재…맨하탄 통근객“짜증”
2017-07-01 (토) 05:33:38
조진우 기자
30일 오전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해럴드 스퀘어역의 선로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해 전철 운행이 한동안 지연되면서 통근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뉴욕시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맨하탄 해럴드 스퀘어 역사에서 작은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28~34가 역내를 채우면서 N,Q,R,W전철 운행이 40분 간 지연됐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곧바로 진압됐지만 연기냄새가 역내에 퍼지면서 28가 역 입구 등 일부 구간이 폐쇄되기도 했다.
소방국은 이날 사고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