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스테이션 공사기간 맨하탄행 버스 증편

2017-07-01 (토) 05:28:50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NJ트랜짓,10일부터 모리스-에섹스 노선이용객 편의위해

뉴저지트랜짓이 맨하탄 펜스테이션 선로 보수공사 기간 중 맨하탄으로 향하는 버스를 증편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뉴저지트랜짓에 따르면 모리스-에섹스 노선 열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펜스테이션 공사가 시작되는 이달 10일부터 오전 7~9시 맨하탄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로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추가로 편성할 예정이다.

모리스-에섹스 노선 열차 이용객들은 서밋이나 매이플우드역에서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뉴저지트랜짓은 사우스오렌지 역과 뉴왁 브로드 스트릿 역에서도 맨하탄행 임시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뉴저지트랜짓은 공사기간 맨하탄으로 향하는 모리스-에섹스 노선 열차를 오전 7시까지만 주중 운행스케줄로 정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전 7시 이후에는 모리스-에섹스 열차 노선이 호보큰 역까지만 운행되기 때문에 열차에서 하차한 후 추가 요금 없이 패스 트레인이나 페리 등으로 환승해야 한다.
또한 이 노선의 열차 요금도 최대 63%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