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트랜짓, 열차·버스에 주류반입 금지

2017-06-30 (금) 06:28:4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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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트랜짓이 독립기념일인 7월4일 모든 열차와 버스에 일체의 주류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

뉴저지트랜짓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당일 물이나 알콜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를 제외한 주류를 불법적으로 반입했다가 적발될 경우 압수 조치를 당하게 된다.

뉴저지트랜짓은 지난 2012년 세인트 패트릭데이 퍼레이드 기간에 몇몇 승객들이 음주를 하고 난동을 부리는 등 폭력 사태가 발생하자 그 다음해인 2013년부터 큰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열차 내에 주류 반입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한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모든 지하철의 주류 반입을 금지시키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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