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상인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
2017-06-22 (목)
이진수 기자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EMBA 뉴욕총원우회(회장 곽우천)가 후원한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특별한 세미나'가 2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회원 및 한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은퇴자를 위한 재정관리 웍샵'에 이어 2부 '소상인들을 위한 납세자의 권리 세미나 및 세무상담'에 초빙된 뉴욕시 재무국 납세자보호관 최은경(오른쪽 서 있는 이) 변호사가 부동산과 관련된 납세자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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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