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4명,‘2017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상’ 수상
2017-06-22 (목)
한인 사업가 4인이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개발센터(AABDC•회장 존 왕)의 ‘2017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상’을 수상했다.
미국내 최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타겟의 돈 류 수석 부사장이 기업인 최고상인 피나클 어워드를, 조나단 장 코노 애퀴지션의 수석 개발 오피서, 안젤라 황 파이저 글로벌 프레지던트, 도나 이 허드슨 아메리카스 매니지먼트 디렉터가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이 21일 맨하탄 시프리아니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AAB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