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밀집 플러싱·낫소 그레잇넥 성범죄 잇달아

2017-05-27 (토) 07:05:4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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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남성 플러싱몰서 성추행 체포· 그레잇넥서 수리공이 10대 성폭행 수배

한인밀집 플러싱·낫소 그레잇넥 성범죄 잇달아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낫소카운티 그레잇넥에서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45분께 퀸즈 플러싱몰 안에서 아놀드 헨슨(60)이 25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헨슨은 피해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뒤 아동용품점에 들어가 또 다시 8세 여자아이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헨슨은 이후 오후 6시 플러싱몰 내 놀이방에 들어가서 또 다른 8세 어린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추행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7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8일 오후 2시40분 낫소카운티 그레잇넥에서는 수리공(사진)이 15세 여자 아이를 성폭행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수리공은 여자아이가 살던 옆집에 수리를 하러 왔다가 여자아이 집으로 들어가 뒷마당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40대로 신장 5피트6인치에 몸무게가 160파운드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 800-244-TIPS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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