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최씨 메달리스트 영예
2017-05-27 (토) 06:38:06
조진우 기자
▶ ‘2017 전미체전 대표선발 및 이사장배 골프대회’
▶ 6명 댈러스 미주체전 출전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한 전미체전 대표 선발 및 이사장배 골프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뉴욕한인골프협회>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이상준)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2017 전미체전 대표선발 및 이사장배 골프대회’에서 제임스 최씨가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최씨는 지난 24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 내내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챔피언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챔피언조 2등은 이종준씨에게 돌아갔다.
남자 일반조 우승은 오창준씨가 차지했으며, 이어 2등 박승길씨, 3등 김진학씨 등의 순이었다.여자 일반조에서는 1등 김선숙, 2등 김재경, 3등 크리스티나 이씨 등이 각각 랭크됐다.
각 부문 상위 랭크 2명씩 모두 6명은 오는 6월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리는 2017 전미주 한인 체육대회에 뉴욕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남자 장타상은 정헌영씨, 여자 장타상은 황정흠씨, 근접상은 이영례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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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