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북한 문제 해결될 것” 장담

2017-05-27 (토) 0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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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일본 총리 만나…“내기 걸어도 좋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북한 문제는) 아주 큰 문제고, 세계적인 이슈이지만 해결될 것”이라며 “적절한 시점에 북한 문제가 해결된다는 데 내기를 걸어도 좋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북한 문제에 대해 “지금은 대화보다는 압력을 걸 때이며 압력을 거는 데에는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

또 “한국과 연대하고 모든 나라와 협력해야 하며 한다”는 데에도 한목소리를 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휴양지 타오르미나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앞서 개별 회담을 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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