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가족과 함께 참여했어요”
2017-05-17 (수) 12:00:00
▶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 보스턴 예선 이요한·김희진 가족팀 우승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 보스턴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요한, 김희진 부부 가족팀(사진)이 평통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 협의회(회장 한선우)가 지난 6일 렉싱턴 소재 성요한 한인 연합감리교회에서 한국국방부 주최로 연 올해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 보스턴 지역 예선에서 이요한, 김희진 부부 가족팀(사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운드 오브 윈드”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이요한 가족 팀은 할아버지와 손자손녀까지 3세대가 나와 애니메이션과 연극을 묶어 전쟁의 아픔과 평화 통일의 염원을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요한 가족팀은 1등 상금으로 500달러와 함께 한국 본선대회 참가를 위한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선우 평통 보스턴 협의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조국의 평화통일은 좌•우 이념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발사가 잦다보니 규탄대회하는 것도 지칠 정도로 무감각해지고 있다”라고 말하고 “통일안보비전대회를 통해 안보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하는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