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차 승강장 덮쳐 운행중단’ 호보큰역 6번선로 운행 재개

2017-05-16 (화) 07:47:3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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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뉴저지 호보큰 역에서 열차가 승강장을 덮친 사고<본보 2016년 9월30일자 A1면>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던 일부 선로의 운행이 15일부터 재개됐다.

뉴저지트랜짓에 따르면 열차 사고로 운행이 금지됐던 호보큰 역 6번 선로가 이날 오전부터 첫 운행이 재개됐으며, 역사 내 보수공사로 인해 승객들을 우회시키기 위해 설치됐던 가림막도 철거돼 각 선로 진입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뉴저지트랜짓 승객들의 열차 이용은 올 여름 또다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앰트랙 측이 열차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맨하탄 펜스테이션의 이번 여름 대대적인 보수 공사 계획에 따라 뉴저지트랜짓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앰트랙 등을 공사기간 동안 현행 25% 수준으로 단축 운행키로 했기 때문이다.

앰트랙은 7월7일~25일과 8월4일~28일 총 44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펜스테이션에 대한 보수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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