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푸짐한 음식 즐기며 알찬 프로그램 만끽

2017-05-15 (월) 07:48:19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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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K 커뮤니티센터 어머니날 행사 성황

▶ 고전무용·라인댄스·사물놀이·노래자랑 등

중부뉴저지/푸짐한 음식 즐기며 알찬 프로그램 만끽

SYK 커뮤니티 센터 제 4회 어머니날 행사 참석자들이 센터 앞뜰로 나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중부뉴저지/푸짐한 음식 즐기며 알찬 프로그램 만끽

이날 행사에서 식단을 책임진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자리를 함께했다

에디슨 소재 SYK 커뮤니티 센터에서 지난 11일 제 4회 어머니날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20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린다 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평상시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빈다”고 활짝 웃으며 간략하게 끝냈다. 이어 주방에서 어르신들의 식단을 책임지는 고성옥 봉사자와 묵묵히 매일 교대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이날 참가자 모두는 커뮤니티 센터 앞뜰로 나가 기념 촬영을 했다. 뷔페식으로 제공된 식사시간에는 팀 박 이사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야외에서 정성스럽게 구운 숯불갈비와 각종 전, 새우튀김 등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식사 후 여흥시간에는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갈고 닦은 고전무용, 라인댄스, 타이치, 사물놀이 등이 선 보였고 특별 게스트로 피아노, 색소폰, 장구 앙상블이 흥미로운 음악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마지막 행사로는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노래자랑도 마련됐다.

<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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