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명 전 부총리,스토니브룩공대 ‘명예의 전당’입성

2017-05-13 (토) 07:01:1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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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전 부총리,스토니브룩공대 ‘명예의 전당’입성
오명(사진)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뉴욕주립대(SUNY) 스토니브룩 공과대학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주립대는 지난달 29일 명예의 전당 헌명식을 열고 오 전 부총리를 명예의 전당 첫 수상자로 임명했다.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공과대학 동문인 오 전 부총리는 한국에 뉴욕주립대를 설립하는 등 학교를 빛낸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뉴욕주립대는 오 전 부총리의 이름을 따서 공과대학에 '오명홀'도 건립하기로 했다.

한국 뉴욕주립대의 명예총장이기도 한 오 전 부총리는 1972년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공대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5공화국 시절 대통령 경제과학비서관을 거쳐 체신부 장관, 교통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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