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뉴욕일원 폭풍우 예보, 본보 어린이 미술대회 20일로 연기
2017-05-13 (토) 06:43:36
금홍기 기자
이번 주말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 기상청은 12일 미동부 해안가에서 발생하는 폭풍의 한 형태인 ‘노리스터’(Nor'easter)가 몰려오면서 주말 내내 뉴욕과 북부 뉴저지 지역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이른 오전부터 시속 40마일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폭우가 내리기 시작해 마더스데이인 14일 오전 8시께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지역별로 최대 2인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후에는 그간 쌀쌀했던 날씨가 풀리며 화씨 60도를 웃도는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뉴욕한국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13일 퀸즈 플러싱 키세나팍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17년도 제41회 어린이 미술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오는 20일(오후 1시~3시30분)로 일정이 연기됐다. 심사결과 역시 5월24일(수요일)자에 발표될 예정이며, 퀸즈 YWCA 강당에서 있을 시상식도 5월27일(오전 11시)로 순연됐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