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육대 총동문의 밤 20일

2017-04-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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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미주총동문회(회장 조상문)는 오는 20일 오후 5시 나성중앙교회(1666 Michigan Ave.)에서 서부지역 동문들과 임원들이 참석하는 미주총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김성익 삼육대 총장과 신성례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하철에서 응급구조로 사람을 살려 화제가 되었던 홍예지(간호학과 4학년)양과 한솔(음아과 3학년)양이 경험담을 나누고 학교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게 된다. 연락처 (909)228-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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