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정원우씨

2017-04-12 (수) 1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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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길 목사와 정경준 사모의 아들 정원우씨(라팔마 한인연합감리교회 집사)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49세.

장례예배는 13일(목) 오후 6시 로렌하이츠의 남가주주님의교회(1747 S. Nogales St.)에서 김도민 목사 집례로 열린다. 연락처 (562)841-3088, (562)569-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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