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어 프로앰 골프 LPGA 선수들 대거 참여, 페창가 공식 협찬

2017-04-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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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코어 프로앰(KORE PRO-AM) 골프대회가 지난 2~3일 저니 엣 페창가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페창가 카지노&리조트가 올해로 5년째 공식 협찬사로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최운정, 박희영, 신지은, 비키 허스트 등 LPGA프로골퍼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제니퍼 하, 티파니 조, 메간 강, 민디 김, 이미향, 정 카렌 등 24명의 LPGA 스타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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