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 일부지역 지하수서 대장균 검출

2017-04-07 (금) 08:09:2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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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반드시 끓여 마셔야”

뉴저지 버겐카운티 일부 지역의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버겐카운티 릿지우드와 윅오프, 글렌락 등의 지역에서 최근 지하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이들 타운은 주민들에게 식수와 양칫물, 설거지 및 음식 조리를 위해 사용하는 물은 부적합한 만큼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대장균에 감염된 물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구토와 설사, 경련,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 등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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