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씨 ‘아트바젤’ 홍콩 참가
2017-04-06 (목) 12:00:00
미주한인 아티스트 이경화(가운데)씨가 지난달 25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아트 바젤 홍콩 ‘대화와 살롱’ 부문에 참가했다.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대화와 살롱 패널리스트로 참여한 이경화 작가는 ‘지금의 테크놀러지, 뉴미디어 엣 웍’을 주제로 프랑스 뉴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모리스 베나윤, 마사키 후지하타 등 세계적인 명사들과 토론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움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