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달 장애인 돕기 자선 골프

2017-04-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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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 돕기 자선 골프
지난 2일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서울메디칼그룹(대표 차민영) 주최로‘발달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 골프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호 선수와 이형택 선수 등 144명이 참가해 자폐증에 대해 널리 알리고 한인 커뮤니티에 인식을 확산시켜주는데 힘썼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한미특수교육센타의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음악과 농구 프로그램을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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