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스페셜연맹 봉사활동

2017-04-04 (화) 12:00:00
크게 작게
월드스페셜연맹 봉사활동
월드스페셜연맹(회장 존 김)는 지난 1일 한국 학생들과 다민족 자원 봉사자들이 동참해 올림픽경찰순찰차량 세차 봉사를 하고 경찰서 환경미화를 도왔다. 4·29 LA폭동 평화대행진 퍼레이드를 주관하는 비영리봉사단체인 월드스페셜연맹 소속 학생들은 이날 경찰의 임무와 여러 부서 참관을 통해 경찰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