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희자 국악연구소

2017-04-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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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연구소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는 지난 2일 스튜디오에서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사회에 봉사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생 12명(금상 6명, 은상 4명, 동상 2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현서 서, 에스더 리, 유희자 원장, 제시 리, 에리얼 최, 새라 정, 새미 김, 에린 석, 조슈아 알렌 켁, 줄리아 리, 혜린 서, 로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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