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전철 상습절도 여성 수배
2017-04-03 (월) 06:31:47
이지훈 인턴기자
7번 전철에서 상습 절도 행각을 벌여온 여성이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수배중인 여성은 지난 2개월간 9건의 중절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9건 중 2건의 범죄에 함께 연루되었던 남성 용의자는 체포됐다.
지난 2월2일 첫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는 플러싱 메인스트릿 역 행의 혼잡한 7번 전철 안에서 한 20대 여성 승객의 지갑을 훔쳤고, 1시간 후에는 통화 중이던 한 40대 여성의 가방에서 지갑을 훔치기도 했다.
이 여성은 이후 3월16일까지 추가로 7건의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수배중인 여성은 30~35세의 히스패닉계로 추정되고 있다.신고: 800-577-8477(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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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