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NYC’ 등록 100만명 돌파
2017-04-01 (토) 06:50:01
조진우 기자
뉴욕시 신분증(IDNYC) 등록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뉴욕시장실이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IDNYC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5년 1월12일부터 2017년 3월30일 까지 약 2년2개월 동안 102만5,000명이 IDNYC에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시장실에 따르면 등록자 중 약 50만 명은 IDNYC 카드를 이용해 뉴욕시 주요 문화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했다.
IDNYC 카드를 소지하면 38개 문화관련 기관에서 멤버십이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YMCA 프로그램 이용료, 시티 바이크 이용료,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 스포츠 티켓에 대해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한인이 운영하는 대형 수퍼마켓 푸드바자에서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뉴욕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으로 거주 증명 서류와 개인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분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 nyc.gov/idnyc)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