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재산세 소폭 인상
2017-04-01 (토) 06:38:14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의 재산세가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29일 5억2,200만 달러 규모의 2017~18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이번 예산은 지난 회기에 비해 200만 달러가 줄어들었지만,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는 1.89%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버겐카운티 평균 주택가격인 46만6,000달러 가치의 주택소유주는 8달러의 재산세를 더 내야한다.지난 2015년 13달러, 2016년 32달러 보다 인상폭은 크게 낮아졌다.
버겐카운티 프리홀더 의회는 앞으로 3주 동안 각 부서별로 예산안에 대한 공청회를 20번 정도 열고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