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나이스 버스 3개 노선 운행한다
2017-04-01 (토) 06:36:34
박동정 인턴기자
▶ 잠정적 폐지 유보 재정문제 해결되면 전부 구제
운행 폐지 위기에 놓인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나이스(NICE) 버스노선 10개중 힉스빌 운행 노선을 포함 우선 3개 노선이 계속 운행될 수 있게 됐다.
31일 ‘뉴스데이’에 따르면 낫소카운티 버스회사는 구제예산을 기대하며 재정적자로 폐지 결정을 내린 10개 노선중 3개 주요 노선은 잠정적으로 폐지를 유보하고 나머지 노선은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구제하기로 결정했다.
나이스 버스노선에 대한 카운티 보조금 680만달러 삭감에 직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이스 버스회사측은 이달 9일부터 4개 노선 축소와 함께 10개 노선을 폐지할 예정이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낫소카운티 타운 교통 위원회는 2017년 나이스버스 운영예산으로 1억2,00만달러를 투입하기로 찬성5 반대2로 승인했다.
이 예산에는 10개 노선 폐지에 대한 자금 지원은 포함돼 있지 않지만 나이스회사측은 구제예산을 기다리는 동안 힉스빌과 플레인뷰를 오가는 n78/79번 노선과 n19(프리포트-마사페콰), 그레잇넥 운영 n57 노선 등 3개 노선은 계속 운행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타운의회와 주의원들이 나이스버스 노선 폐지를 막기 위한 구제 예산을 논의중인 가운데 구제 예산 규모는 28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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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