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 유권자등록 오늘마감

2017-03-30 (목) 06:55: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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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원 1만2,000명…역대 최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국민선거인 등록이 30일 마감되는 가운데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 재외 유권자 등록인수가 1만2,0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접수 마감일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5시 현재 재외선거인 877명, 국외부재자 8,616명 등 총 9,493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영구명부 등재자 2,387명을 합칠 경우 뉴욕일원 재외 유권자수는 총 1만1,880명으로 늘어나게 돼 18대 대선 유권자 등록인수 1만1,005명을 800여명 앞섰다. 이같은 수치는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전체 추정유권자 14만4,199명의 8.2%에 해당하는 것이다.


김동춘 재외선거관은 “마감이 하루 밖에 남지 않았지만, 오후 5시까지 서둘러 접수창구가 마련된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을 방문한다면 대한민국으로서 귀중한 권리인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30일 자정에 마감되며 이후 접수된 신고•신청은 등록되지 않는 만큼 서두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웹사이트(http://ok.nec.g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646-674-608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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